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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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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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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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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8
JBL Studio Monitor 4318 데논 DP-300F
케인 A-55T 오디오플러스 FRH-620W
케인 CD-50T
뮤지컬피델리티 M1 HPA
이번 설치기는 광명에 사시는 고객님으로 JBL의 4318 스피커와 케인의 A-55T, CD-50T등의 진공관 앰프,CD플레이어 조합으로 음악감상에 뛰어난 하이파이 시스템 구축기 입니다.
스튜디오 모니터의 테크놀로지가 융합된 JBL 4318
4312시리즈를 능가하는 응답성과 직진성, 폭넓은 음장 재현!
20년만의 풀 모델 체인지를 완수해, 컨트롤 모니터 4312D에 탑재된 최신예유닛과 스튜디오 모니터의 플래그쉽 모델 4348의 테크놀로지를 융합. 4312 시리즈를 넘는 컨트롤 모니터의 정점을 목표로 해 개발된 것이 「4318」 입니다. 다이나믹하고 예민한 리스폰스, 초고음역까지 커버하는 뛰어난 linearity-, 그리고, 스피커로부터 빠져 나온 음상을 삼차원 공간에 떠오르게 하는 리얼한 음장 재현 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이와이어링 접속이 가능한 고품위 3 웨이 네트워크
저음용 스피커를 풀레인지 접속하고 있는 4312 시리즈와는 달리, 저음용 스피커의 담당 대역을 제한해, 재생 능력에 여유를 갖게하는 것으로, 초저음역까지 충분히 성장한 높은 리스폰스를 발휘시키고 있습니다. 또, 대전류를 취급하는 저역용 네트워크 회로와 섬세한 중고역네트워크 회로를 분리 독립시켜 배치하는 것으로, 전기적·자기적인 상호 간섭에 의한 음질에의 영향을 배제하고 있습니다.바이와이어링 접속, 패시브 · 바이앰핑 구동에도 대응, MF(중음역) 및 HF(고음역) 의 독립한 레벨 조정이 가능한 연속 가변형 볼륨도 장비하고 있습니다.
케인 A-55T, CD-50T
케인 A-55T 진공관 인티앰프는 KT88을 출력관으로 채용, 프리앰프부에는 12AX7EH와 12AU7을 한쌍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워 앰프부의 KT88 출력관으로 푸시풀 구동하여 8옴 임피던스에서 울트라 리니어 모드로는 채널당 40W, 3극 접속 모드로는 채널당 20W의 출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A-55T 앰프와 조합한 케인 CD-50T CD플레이는 출력단에 진공관을 채용하고 있는것이 가장큰 특징입니다. CD-50T에서는 아날로그/디지탈 출력 모두 진공관을 거치도록 되어 있어 A-55T와 잘 어울리는 CD플레어입니다.
저희 AV타임을 믿고 맏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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