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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타임에서 설치 및 세팅한 하이파이 오디오와 홈시어터 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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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JBL L100 Classic 75 + SA750 앰프(JBL 75주년 한정판) 하이파이 시스템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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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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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설치 제품 리스트 - 고객님 댁에 세팅된 제품 리스트 입니다.


 염창동 - JBL L100 Classic 75 + SA750 앰프(JBL 75주년 한정판) 하이파이 시스템

 JBL L100 Classic 75 + SA750 앰프(JBL 75주년 한정판) 하이파이 시스템 
 강서구 염창동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으로 아파트 거실에 JBL L100 Classic 75주년 스피커와 SA750 앰프(JBL 75주년 한정판) 매칭해서 설치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스피커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많은 고민중에 JBL 창립 75주년 스피커와 앰프로 결정하시고 청음 없이 세팅해 드렸지만 설치를 마치고 사운드를 들어보시고 만족하셨습니다. 

 JBL L100 Classic 75 (JBL 75주년 한정판) 
 JBL은 창립 75년을 기념하게 위해 위대한 명작 L100을 선택했습니다. SA750 앰프와 함께 전 세계에 단 750세트만 한정 판매됩니다. L100 클래식 75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인클로저의 모든 면을 에워싸고 있는 티크 우드 마감으로, 마치 살아 있는 듯한 아름다운 물결 무늬가 특징입니다. 강한 인상과 개성을 가진 목재를 사용했기에, 앞선 세대와 같은 70년대의 레트로 디자인을 계승하였음에도 매우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 네모반듯한 블랙 폼 그릴에 골드 블랙 조합의 JBL 로고로 포인트를 준 맞춤 그릴은 이러한 티크 우드 마감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스피커의 뒷면에는, 750조 한정임을 나타내는 시리얼 넘버와 함께 JBL의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인 크리스 하겐(Chris Hagen)의 사인이 각인된 명판이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의 L100 클래식 모델에 한 쌍의 바인딩 포스트만 존재했던 반면, 75주년 제품에는 금으로 도금된 두 쌍의 바인딩 포스트가 적용되어, 바이와이어링이 가능해졌으며, 이러한 사양 변경에 맞게 네트워크 회로 또한 수정, 최적화되었는데 높은 출력의 앰프를 걸어 시원시원한 소리를 듣는 L100의 특성에 더 좋은 장점이 될 것입니다. 

 고역은 웨이브 가이드와 어쿠스틱 렌즈가 장착된 JT025TI2-4 1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가, 바로 아래 위치한 중역은 퓨어 펄프 콘으로 제작된 JM125PC-8 5.25인치 미드레인지 유닛이 담당합니다. 두 유닛은 서로 상호보완을 통해 최적의 조화를 이루어 내는데, 유닛 사이의 오프셋을 최소화할 수 있는 L-pad 어테뉴에이터로 중역과 고역의 dB를 세밀하게 조정하여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저역은 JW300SW-8 캐스트-프레임 방식, 화이트 퓨어 펄프 콘으로 제작된 12인치 우퍼 유닛을 통해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재생 주파수 대역은 40Hz-40kHz(-6dB)로 뛰어난 스펙을 보여주며,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450Hz, 3.5kHz로 마무리되었다. 임피던스는 4Ω이며, 감도는 90dB로 굉장히 높게 설계되었습니다. 역시 앰프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인데, 실제 권장 앰프 출력은 25-200W 수준. 클래스A 제품이나 진공관 앰프로도 JBL의 진가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인클로저는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설계된 덕트를 채용해 우퍼 유닛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돕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저역 튜닝을 마쳤습니다. 

 L100 클래식 75의 패키지에는 JS-120 플로어 스탠드, 정품인증서가 함께 동봉되며 모든 구성품은 한정판 아트워크를 새겨 특별하게 제작된 나무 케이스에 담겨 출고되며, 제품을 포장하는 겉포장 나무 상자까지 75주년 기념 로고가 커다랗게 새겨져 수집가들을 열광케 하는 제품이 될 것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JBL SA750 (JBL 75주년 한정판) 
 JBL SA750 의 디자인은 60~70년대 JBL 의 가장 부흥시기에 만들어졌던 SA600 과 SA660 빈티지 앰프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최신 모델 중에는 빈티지스럽지만 오랫동안 변치 않는 멋의 식상해지지 않을 디자인을 갖추고 있고, 그러한 조작감도 가지고 있지만, 탑재된 기술과 기능만큼은 최첨단인 SA750 같은 제품이 없다는 것이 더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모든 버튼은 클래시컬한 토글 스위치로 설계했습니다. 누르는 버튼식이 아니라 막대처럼 길다란 노브 스위치를 손가락으로 아래로 내리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만지는 재미가 남다르며, 전원 버튼을 작동시키면 그 바로 위에 JBL을 상징하는 느낌표에 빨강색 불이 들어옵니다. 과거 구형에는 디스플레이가 없었지만, SA750 에는 커다란 정보창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빈티지스러운 제품답게 입력선택, 밸런스, 볼륨을 조절하기 위한 커다란 원형 노브가 3개가 탑재되어 있으며, MUTE , DIRECT , MC/MM , DIRAC 기능 등을 조절하기 위한 토글 스위치도 달려있습니다. 직관적이며 편리하기도 하지만,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계속 만지고 싶어하는 심리처럼 그 기능을 당장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 앙증맞은 토글 스위치는 계속 만져보고 싶어지게 됩니다. 전면 패널은 두꺼운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으며, 좌우 패널에는 JBL L100 75주년 스피커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소재의 목재를 붙여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오디오 마니아들이 이런 디자인은 모두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한정 기념 생산품이기 때문에 가능한 특별한 디자인 입니다. 

 JBL SA750은 같은 하만 오디오 그룹의 아캄 SA30 과 거의 같은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부는 90% 이상 동일하며, 단자 구성도 거의 같습니다. 그렇지만, 출력은 JBL SA750 이 10W 가 더 높은 130w 이기 때문에, 내부는 거의 같더라도 튜닝이 다소 다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음색은 약간 다르지만, 전체적인 음질 특성이나 설계 방식, 주요 기능도 모두 같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디자인이나 만듦새가 많이 다르며, 음색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상품성이나 값어치가 같다고 볼 필요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Bubble UPnP 나 M-Connect 같은 범용 네트워크 스트리밍 앱을 사용했을 때, 매우 편리하게 잘 작동하며, 아직까지도 네트워크 기능의 최적화 상태가 좋지 않고 음악을 듣는 중에 오류가 발생하고 끊기는 제품들이 많은데 JBL SA750 정도의 상태라면 무조건 합격점입니다. 이런 최적화 상태도 아캄 SA30 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판단하면 됩니다. DLNA 와 Chromcast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멜론이나 벅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와도 접속이 잘 되고,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별도의 장비 없이 원하는 모든 곡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저희 AV타임을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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