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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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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XEO 4
판매가 ₩2,340,000
소비자가 ₩3,300,000
제조사 다인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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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XEO4 액티브 무선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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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오디오에서 새로운 무선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인 XEO 시리즈의 신형을 출시했다. 북쉘프 스피커 버전이었던 XEO3는 XEO4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플로어 스탠딩형 버전이었던 XEO5는 XEO6로 이름을 바꾸었다. 디자인상으로 바뀐 것은 크게 없으며 유닛의 구성도 동일하다. 다만 각각의 스피커 상단에 전원과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보조장치가 부착된 것이 디자인상으로는 다른 점이다.

    그렇지만 디자인 외에 바뀐 점이 중요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과거 버전에서는 트랜스미터를 통해 USB입력으로 16bit 44.1kHz까지만 지원하던 것을 24bit 192kHz까지 지원하도록 개선시킨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이전 버전에는 없었던 Neutral, Wall, Corner 라고 하는 이퀄라이져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무선 수신상에 최적화를 좀 더 개선시키고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선 규격에 대한 호환성을 높인 것도 중요한 개선된 부분 중 하나다.

    물론, 이런 개선사항들을 통해 가장 인상적인 점은 역시, 같은 가격대의 앰프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일반 패시브 스피커로는 만들기 어려운 성능과 편의성이다.

    다인오디오 XEO 시리즈는 어떤 스피커인가?

    PC-FI 유저들이 급증하고 간단한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지고 앰프 매칭을 어려워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액티브 스피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인오디오는 MC-15라는 기종을 발 빠르게 출시를 하면서 인기를 독차지했었다. 그리고 MC-15의 인기가 조금 수그러질 때쯤, 다인 오디오에서는 XEO 라는 스피커 시리즈를 선보인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스피커 케이블이 필요 없이 각각의 스피커를 전원케이블만 연결 가능하다면 어디든지 옮기고 설치할 수 있는 앰프 내장의 액티브 스피커이며, 별도로 제공하는 트랜스미터라는 조그만 별도의 컨트롤 박스에는 간략한 프리앰프의 기능과 무선 송신 기능, 그리고 DAC 기능을 탑재시켰다. 거기에 리모컨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다시 말해 스마트한 오디오 유저나 음악 애호가에게는 DAC도 별도로 필요가 없고 앰프도 필요가 없으며 길다랗고 설치도 복잡하며 대충 설치하면 보기에도 지저분해 보이는 스피커 케이블도 필요가 없는 스피커인 것이다.

    그런데 이 XEO스피커가 다인오디오의 다른 패시브 스피커에 별도로 앰프를 연결하는 것보다 가격대비 퍼포먼스가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다른 사용자 들과 많은 리뷰어들이 인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인오디오는 본래가 홈용 스피커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기 이전에 카오디오와 PRO 오디오 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70%가량을 내고 있는 제작사였기 때문에 액티브 스피커를 제작하는 기술만큼은 여느 어떤 오디오 제작사보다도 뛰어났던 것이다.

    그래서 XEO 시리즈에 직접 설계해 넣은 앰프 모듈이 다인오디오의 특성이 대단히 잘 맞았던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다인오디오의 일반 스피커에 100~300만원 미만의 웬만한 앰프를 물린 것보다도 훨씬 좋은 음질을 보장하는 것이다.

    물론, 사용자의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서는 입력 단자도 더 다양하고 본격적인 형태로 제작된 앰프를 별도로 이용하는 것이 맞는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다인오디오가 XEO 시리즈에 자신들의 스피커에 가장 잘 맞는 앰프 설계를 설계해 넣었다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XEO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이번에 일부 기능과 완성도를 개선시켜서 두 번째 XEO 시리즈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어디든 배치하고 무선으로 즐기는 스피커

    간단한 제품 소개만 보고는 다인오디오 XEO에 대해서 이해를 쉽게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다시 설명을 하자면, 이 제품은 스피커 케이블이 필요 없는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이다. 액티브 스피커라는 것은 자체적으로 앰프 능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앰프도 별도로 필요가 없다.


    여기에 다인오디오는 일명 트랜스미터(Transmitter)라고 하는 컨트롤 박스를 제공하는데 여기에 음성 신호를 입력시키면 무선으로 각각의 스피커에 전송이 되는 방식이다. 트랜스미터에는 아날로그 입력도 가능하지만 USB입력을 비롯한 디지털 입력도 가능하며 무선이라고 해서 음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의심을 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문제를 첨단 기술이 모두 해결을 해 버렸다. 기본적으로 이 신형 트랜스미터는 24bit 192kHz 신호까지도 무선으로 모두 전송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스피커는 각종 소스기기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고민할 필요 없이 어디든 배치해도 된다. 물론, 아직까지 모든 무선 스피커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인 전원 문제는 자유롭지 못하지만 아마도 설치를 하면서 전원케이블 하나만 어떻게든 연결하게끔 선 정리를 한다면 그 외의 모든 케이블에 대한 문제와 배치에 대한 문제는 간편하게 해결이 될 것이다.

    새로운 트랜스미터의 성능이 향상이 되었는지, 전에는 전원을 껐다 켰을 때 종종 오작동이 일어나거나 연결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곤 했었는데, 이번 새로운 버전은 별도의 세팅 작업이 없이도 한번에 잘 잡히는 것을 확인했다.

    리모컨도 이전버전에 비해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크기나 기능이 개선이 되었으며, 각 스피커의 상단에 설계된 볼륨 표시 기능과 볼륨 +/- 조절 기능, 전원 버튼도 누르기에 편리해 리모컨 없이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전 모델의 XEO 시리즈도 음질은 좋았지만 XEO4는 XEO3보다 음의 퓨어한 느낌도 약간 더 개선이 되고 중 저음은 명징하고 단단한 느낌이 향상되어서 풀어지는 느낌도 덜한 느낌이다. 다만 중 저음이 나긋하게 넓게 펼쳐지는 느낌은 테스트 제품이 신품이어서 그런지 구형이 약간 더 나은 것 같고, XEO4도 넓은 무대 감을 그려주긴 하지만 중 저음의 느낌은 무대 감의 부분부분에서 이미징과 윤곽을 오밀조밀하고 단단하게 표현해 주는 느낌이다.

    분명 명료하고 퓨어한 소리이다. 다인오디오는 일반적으로 착색이 있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중역대에 어느 정도의 색채감이나 감미로운 느낌, 깔끔하게 똑똑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유연한 잔향 같은 것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그런데 그 느낌이 XEO3보다 약간 덜한 느낌이면서 좀 더 명료하고 맑은 느낌이 있다. 그래서 좀 더 퓨어하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음색은 과거 크래프트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뉴 포커스(NEW FOCUS)나 뉴 익사이트(NEW EXCITE) 시리즈에 굉장히 힘이 좋으며 굉장히 맑은 느낌이 있는 앰프와 DAC를 연결했을 때 날 수 있는 소리이다.

    ONCE - Falling Slowly

    기타 소리도 또렷또렷하면서도 명료하며 투명하다. 기타 소리가 너무 얇거나 가볍지 않게 적당한 무게감과 탄력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은은한 투명함을 발휘해 준다. 초동의 적당한 탄력과 엣지감 뒤에는 은은하게 투명한 여운이 이어지는데 그 느낌이 아주 듣기에 좋고 고급스럽다.

    그렇다고 여전히 다인오디오가 음이 세세하면서 대단히 클리어하게 중 고음 위주로 음을 뽑아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가 듣기에는 전혀 답답한 느낌은 없다. 오히려 무드가 있으면서도 퓨어한 느낌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이 느낌이 더 좋은 것 같다.

    음이 얇은 스피커들은 그냥 단순히 쉽게 들었을 때, 음이 좀 더 선명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는 하지만 얇은 음들이 만들어 내는 무대감이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다. 중역대에 정보량이 어느 정도 확보 되고 그 중역대 정보가 만들어 주는 은은하면서도 운치가 있는 무대감과 공간감 같은 것이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XEO4는 그런 분위기를 상당히 잘 만들어 주는 편이다.
    기존의 다른 다인오디오 시스템에 비해서는 막혀있는 듯한 느낌도 없는 편이며 다른 DAC 연결하지 않고 그냥 기본 시스템으로만 사용하더라도 중역대의 명확함이나 맑은 느낌이 아주 훌륭하다.

    DAVE KORZ - Together Again

    분명 다인오디오는 중역대 재생력이 아주 좋은 스피커이다. 과거 오디언스 시리즈나 구형 컨투어 시리즈의 경우는 매칭이 까다로운 점도 있었고 좋지 않은 매칭에서는 음이 너무 팽팽하게 조여져 있거나 배음이 부족한 느낌, 음이 다소 딱딱하고 깡깡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렇지만 XEO4는 너무나 앰프 매칭이 기막히게 잘되어 있는 듯한 느낌. 다른 여느 어떤 액티브 스피커들보다도 앰프 세팅이 잘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색소폰의 음색은 고음이 아니라 중음역대인데 색소폰 소리에 화려한 색채와 은은하게 퍼지는 무드감, 화사한 결의 느낌과 생생함이 두루두루 겸비되어 있다. 의외로 투명한 느낌이 우수하며 색소폰 소리의 중역대가 만들어 주는 전방의 무대가 상당히 넓은 편이다. 볼륨감이 우수하게 표현되며 적당히 음이 화려하게 나와줄 때는 나와주지만 그다지 거칠거나 공격적이지 않아서 좋다. 그러면서도 볼륨감이나 공간감을 넓게 형성해 주는데 그 느낌이 제법 큰 스피커가 좀 더 멀리에서 좀 더 넓게 음을 그려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흔히들 말하는 스피커가 없어진다는 느낌이다. XEO 4처럼 작은 스피커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을 소리만 듣고는 의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음악에서는 저음도 의외로 강단 있게 나와주는데 비교적 낮은 저음역대가 아닌 중저음은 치고 빠지는 탄력감도 아주 우수하고 탱글탱글한 느낌도 아주 좋다. 낮은 저음역대는 마치 스피커보다 한참 뒤에서 깊게 꾹꾹 눌러져서 재생되는 느낌이 있는데 이 느낌이 가볍지 않으면서도 음의 무게감이나 탄력감, 흥을 돋구어주는 역할을 톡톡해 해내는 것 같다.
    저음이 스피커 뒤 쪽에서 깊게 재생되는 느낌이라고 하면 이게 다소 답답하게 연상이 될 수도 있는데, 음이 시작되는 초동에서는 스피커 안쪽에서 뭉쳐서 저음이 나는 것 같지만 이게 이내 밖으로 시원스럽게 터져 나와서 커다랗고 넓은 무대감을 형성해 준다. 바로 그 느낌이 상당히 리얼하고 능숙하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겠다.

    Rachel Podger (레이첼 포져)

    확실히 중역대 정보량이 많으면서 활기차다. 활기차다고 해서 뭔가 대단히 거칠거나 뭔가 대단히 임팩트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역대가 우물쭈물 한다거나 어둡다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예측하면 될 것 같다. 볼륨을 어느 정도 올려주면 상당히 개방감이 좋고 중역대 전체의 역동적인 느낌도 느껴볼 수 있다. 절대로 뭔가 막혀있는 음이거나 느릿느릿한 음은 아니다. 오히려 중역대에 정보량이 이렇게 많으면서 이 정도로 활달 하려면 앰프 값이 상당히 고가여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바이올린 소리가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진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얇은 음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 보니 볼륨을 약간 더 올리더라도 중역대에 정보량이 많으면서 활달하게 듣는 느낌을 더 좋아한다. 그게 더 웅장하면서도 기품이 있다. 가볍게 야리야리 하는 느낌보다는 더 진하고 고급스럽다. 물론 이렇게 정보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음색이 진하면서도 맑을수록 볼륨을 올려도 상대적으로 더 시끄럽게 느껴지게 된다.
    음색이 고음으로 편향이 될수록 얇게 찌르는 느낌이 있고 직진 성이 강조될수록 볼륨을 올리면 자극적으로 되기 마련이다.
    전체 공기감도 좀 더 중후하게 느껴지고 풍부하면서도 가볍지 않아서 클래식 독주나 실내악 듣기에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다인오디오 XEO를 통해 할 수 있는 멀티 룸 시스템

    모든 다인오디오 XEO 스피커는 각각 한대마다 독립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모든 XEO 스피커는 좌우 구분이 따로 없으며 일종의 채널 및 좌우 구분도 별도로 지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트랜스미터와 스피커 3개로 방 3개에서 3개의 시스템으로 운용을 하면서 선택해가며 음악을 재생한다든지, 혹은 2조의 스피커로 메인 룸은 스테레오로 작동하도록 하고, 다른 공간 2곳에서는 각각 한 개씩의 스피커만 설치하여 3개의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테레오 뿐만 아니라 모노로 사용하는 것까지 감안한다면 스피커를 한 개씩 독립적으로 분리해 하나의 트랜스미터로 지정 된 방에서 소리가 나도록 선택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트랜스미터의 이미지 뒷면과 스피커의 뒷면을 살펴보면 스피커 ID라는 것을 3가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스피커에서는 또 별도로 스피커 좌/우 선택과 함께 모노(Mono)로도 설정을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굳이 꼭 스테레오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모노로 만이라도 소리가 나오면 되는 주방이나 야외 별도의 테라스 등의 별도의 공간, 사무실이나 작업 공간의 경우에서도 스피커 한 개만으로 운용이 가능할 수 있으며, 소스기와 중간 트랜스미터는 하나만으로도 원하는 곳, 혹은 모든 곳에서 음악이 나올 수 있도록 편리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다양한 공간에서 음악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아주 적합한 새로운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총평

    여러 견해와 평가에 대해서 마지막 결론을 정리해 보면

    앞서도 설명을 했지만 다인오디오는 전체 매출의 70%를 프로 오디오 분야와 카 오디오 분야에서 내고 있다. 홈 오디오 분야는 30%가량인데, 그것밖에 안 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홈 오디오 쪽만 놓고 보더라도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데 홈 오디오 마니아들이 모르는 분야에서 2배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두 가지 분야는 직접 스피커 제작사가 앰프 설계까지 해야 되는 분야인데, 그렇기 때문에 다인오디오는 자사의 스피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액티브 스피커를 잘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1. 무엇보다도 먼저 앰프 설계가 기가 막히게 잘 된 것 같다.

    음질의 수준상으로는 앰프의 성능은 단품 앰프로 300만원을 호가하는 앰프의 성능 수준이며 기본 DAC의 성향은 그 제반 스피커와 앰프의 튜닝에 맞도록 잘 매칭되어 튜닝 된 듯 하다. 그렇게 여러 가지 조건들이 조화 되어 상당히 우수한 완성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2. 이전 버전에 비해 완성도가 높아졌다.

    XEO3때도 이 스피커가 구형 다인오디오와도 성향이 같지 않고 최근의 다인오디오가 추구하는 FOCUS시리즈와 많이 비슷하다는 말은 과거 리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XEO4는 그보다 더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음질만 놓고 본다면 최고 인기 스피커였던 컨투어 1.3MK2에 어느 정도의 앰프를 물려야 이정도 음질이 나올지 모르겠다.

    중고 제품으로 기가 막히게 꾸민다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XEO4 하나로만 듣는 음질도 그에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Specification
    Frequency Response (A± 3 dB) 45 Hz - 23 Hz
    Power consumption 5-38 W
    Power consumption standby 0,34 W (network active)
    Power rating Woofer: 50 W, Tweeter: 50 W
    Dimensions (W x H x D) 170 x 282 x 246 mm
    Weight 6,4 kg
    Power supply 100 - 240 V, 50/60 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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